약사연수교육후에 일단 구입해서 제가 복용중입니다.
1회 복용으로도 아침에 일어나기가 수월하다는 느낌이 있고 몸이 가볍습니다 .
지인 2사람에게 질병은 없지만 갑상선기능저하의 증상과 유사한 사람이 있어 2정을 1회 복용토록 하였더니 역시
저와 같이 잘자고 아침에 개운한 느낌과 열이 나는 듯한 느낌이 있다고 합니다 .
항상 갑상선기능이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생각하였으나 검사상으로 이상이 없기때문에 그냥 지냈습니다 .
질병은 없더라도 기능의 문제가 현대인들에는 많은듯합니다.
그래서 퀴노다인을 쓰고 싶으나 과하게 될경우의 문제가 걱정이 되고 또 병원과 달리 검사할수 있는것도 아니고
질병이 없는데 검사를 하고자 하는사람이 병원에도 많으리라고는 생각이 안 됩니다.
수지코헨약사가 쓴 책에도 꼭 검사해서 결핍시 복용하라는 말과 또 본인도 50mg씩 두달 복용했다는 내용, 그리고 나서도 다시 결핍되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.
여러가지 상황으로 보아 (결핍이 70%정도라고 여기 홈피에도 있듯이) 사용하고 싶지만 조금더 자세한 가이드 라인이 필요한것 같습니다. 부작용도 우려가 되고요.
두서없는 글이나 답변 부탁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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